부동산사해행위 연구소

‌남용되는 대표적 소송 중 하나가 부동산사해행위취소, 채권자취소소송입니다. 채무자의 재산처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나 증거없이 채권자의 단순한 의심만으로 제기되는 경향이 있어 정상적인 부동산거래에 대해서도 소송이 제기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 결과 소송원고인 금융회사나 신용보증기금 등의 패소율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지난 20여년간 부동산전문변호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정상적인 부동산처분에 대해 억울하게 제기된 사해행위 소송으로부터 여러분을 방어해드리고자 합니다. 억울하게 제기된 소송에 대한 대응이니만큼 최소한의 그리고 합리적인 보수를 제안드립니다.

착수금은 재판이 서울관할일 경우 99만원, 그 외 지역일 경우 199만원입니다. 착수금 수준은 업계최저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재판에 대한  저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패소할 재판을 착수금받기 위해 수임하지는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재판에서 승소하면 착수금과 별도로 성공보수금을 부담하셔야합니다. 다만, 이 금액 역시 의뢰인 부담을 덜어드리는 차원에서 대법원 소송비용산입에관한규칙에 따라 승소판결 확정 후에 원고인 금융회사 등에게  받을 수 있는 액수 정도의 금액으로 제안드립니다.  상대방에 대한 소송비용청구절차까지 대행해드립니다. 결국, 성공보수금 지급에 대한 의뢰인 부담은 사실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